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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정확히 측정해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평균 5시간 정도 잤던 듯. 그래도 2:30 넘게 취침하지는 않으려 했던 듯. 반면 아래 보니 주랑 씨는 4:28 am에 답글을 달았음. 대학원생 3명에게 이메일 하나를 밤 늦게 보냈더니 각각 새벽 2시대, 4시대, 6시대에 확인함. 21세기의 생활패턴의 단면... 사범대 건물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