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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CNN에서 들었는데 뉴욕타임즈와 워싱턴포스트 오늘자 신문이 동이 났단다. 그러면서 화면은 두 신문사 앞에서 신문을 얻으려고 장사진을 친 사람들을 보여준다. 오바마의 당선을 헤드라인으로 뽑은 오늘자 신문을 간직하기 위한 열풍. 바야흐로 미국의 역사 한 장이 새로이 쓰이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아주 먼 한국에 살고 있지만... 사진은 뉴욕타임즈 오늘자 스캔 화면. 출처는 www.nytimes.com
지난 봄 중대에서 있었던 아메리카 학회 대학원생 학술대회 마지만 순서였던 토론장에서 경청하던 모습
매우 더웠던 날
인문관 계단에서 2008-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