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정확한 문구는 아니지만) 이런 말이 나오는 항공사 광고가 있었음.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였던 듯).
당연한 말이지만 미국은 교포들이 많이 사는 뉴욕과 캘리포니아만 있는 곳이 아님.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공간도 한국에 사는 우리에게 미국이라는 큰 공간을 많이 보여줄 수 없음.
Montana 주립대학에 교환학생으로 가 있는 ㄱㅎㅈ 씨가 보내온 사진들을 보고
(모두 다 Montana 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이라는 공간에서 연상되는 오래된 자취를 떠올림...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04AF4B543E7AD632)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138E4B543E7AD716)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15924B543E7AD911)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13F34B543E7ADA13)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1A884B543E7ADB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