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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이 그동안의 방식을 바꿔 공개적으로 회원을 모집 중.
1기 회원이 석사를 졸업했으니 나름 역사가 쌓여가는 중.
같은 층 수학교육학과 노선숙 교수님의 연구실 문에 붙여져 있는 포스터.
수학과 인문학은 통한다고 믿고 있음.
늦은 길 퇴근 달... 광화문은 이때도 많이 막힘
교환학생으로 나가 있는 ㄴㅎㅈ 씨가 보내준 오든의 생가와 주변 모습. :-) 매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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