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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여기저기에서 본 듯한 그의 그림을 가만히 바라본 건 이번이 처음인 듯. 마음의 여유가 없는 2019년 1월. 전시장 가는 길. 어렵지 않게 잠깐 시간 내면 갈 수 있음에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