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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팀버튼 전에 갔다가 대기자가 너무 많아 포기함.그런데 1층의 백남준 선생의 는 뜻밖에 입장료 없이 누구라도 감상할 수 있었음.버튼 감독의 것은 영화를 열심히 봐주기로 하고, 를 잠시 멍하니 보고 옴.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그의 거대한 작품을 본 후 오랜만...생각해보니 미술관 자체를 가 본 지 오랜만... -_-학교에서 30분 내에 갈 수 있는 미술관이 그렇게 많은 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