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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BEINGS 공연을 다녀옴.예년에 비해 인력과 조직면에서 더 고생했다고 들음.그래도 뭔가를 저렇게 잘 만들어 놓음.공연 후 허망한 상태를 어떻게 다시 (유익하고 건강하게) 채울지 곧 고민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