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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하루 정도의 시차를 두고 더 다가온 봄. 가축매몰로 그 어느 때보다 인간과 자연/생태계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요즘...
누군가 연구실 문 앞에 붙여 놓고 간 사진. 여전히 쌀쌀하고 비가 올 예정이라 어두운 4월 중순... 조금은 늦은 듯하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온 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