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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을 내어서 미국과 중국의 경제, 문화에 관한 기사를 소개하려다가 일본 소식을 보고 그만 둠. 생과 사가 갈리는 순간을 생중계로 보고 있지만 그걸 막지 못하는 무력함을 느낌. 인간의 문명, 과학, 문화, 그 모든 것이 일거에 사라질 수도 있음을 다시 깨달음... 아래 사진 출처: 뉴욕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