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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인들이 교정에서 목격한 바와 직결되는한국 사회의 중대 사안에 대하여 2008년에 이어 공론의 장에서 제 목소리를 낸 것은 의미심장 함.다만 이런 광고가 다시 나올 필요가 없길 바랄 뿐...위 광고 출처: 경향신문 홈페이지 지면 보기 서비스http://epaper.khan.co.kr/전수민 기자^^의 페북에서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