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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을 다녀온 ㄱㄱㅇ 씨가 2016년에 보내온 아일랜드 사진을 이제야 업로드. -_- 워낙 고퀄의 사진이라 몇 장 더 올리려 했더니 한 포스트 안에 제한된 50MB 용량을 금방 초과함. 사진만 보면 아일랜드처럼 문학과 예술이 국가적 정체성과 맞닿은 곳도 드문 듯. 다시 외국에 나가 있는 ㄱㅇ 씨, 감사!
하늘로부터 비가 아쉬운 지금,마음 속 비는 그치지 않는 요즘입니다.고인의 명복을.노회찬 (1956-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