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환학생을 다녀온 ㄱㄱㅇ 씨가 2016년에 보내온 아일랜드 사진을 이제야 업로드. -_-
워낙 고퀄의 사진이라 몇 장 더 올리려 했더니 한 포스트 안에 제한된 50MB 용량을 금방 초과함.
사진만 보면 아일랜드처럼 문학과 예술이 국가적 정체성과 맞닿은 곳도 드문 듯.
다시 외국에 나가 있는 ㄱㅇ 씨, 감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