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을 통해 심각하지 않게 해본 적성검사 결과임.
실은 고등학교 시절 적성검사에서도 문과, 이과 중 이과로 나왔었음.
하지만 <체감 적성검사>를 신뢰하여 결과를 무시했었음.
여하튼 다시 이런 결과를 받은 사람이 지금 이 자리에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융복합적 사례? 혹은 아래 나온대로 애매한 상황...
이미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