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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

jhh 2009. 1. 8. 00:40
생각해보면 다른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별로 없다.
학술대회는 발표이고 특강은 특강이고.
그나마 겨울학교에서 정규수업에 많이 가까운 강의를 듣는 편.
어려운 주제를 (영어로!) 쉽게 설명하시면서 토론을 이끌어내는 
Gertz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연륜의 깊이를 실감.
사진 출처는 BK 홈피 (오전 공개강의는 학부생에게도 공개. 겨울학교는 금요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