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새학기

jhh 2011. 1. 27. 23:51
개강을 한 달여 앞두고 강의계획표를 손보는 시점.
올해에는 작품 수를 약간 더 늘리고, 시의 평균 분량도 약간 더 길게 하고,
에세이 최소 분량도 약간 더 늘리는 것을 고려 중. -_-
이러면 내게도 부담이 되지만, 학생들의 반응도 궁금
.
아래는 늦은 저녁 교정. 올해에는 쉽게 눈이 녹지 않음.